올초 ‘건강한 과자 만들기’를 선언한 오리온이 닥터유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과일 담은 콩을 오븐에 통째로 구운 고단백 영양바’, ‘먹을수록 가벼워지는 99㎉ 시리얼바’ ‘100% 순수한 통밀로 만든 다크 초콜릿 케익’ ‘100% 순수 이천쌀을 맛있게 구운 정통 쌀과자’ 4종이다.
‘과일 담은∼영양바(27g·700원)’는 단백질을 18% 이상 함유한 고단백 식사대용식이며 ‘먹을수록∼시리얼바(28g·700원)’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한 저칼로리 저열량 영양 간식이다.
‘100% 순수한∼케익(28g12개·4800원)’은 밀가루 없이 100%로 순수 통밀로 만들어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가 풍부한 몸에 좋은 영양 간식이며 ‘100% 순수∼쌀과자(80g·1500원)’는 100% 순수 국내 이천쌀을 사용해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 고압을 사용해 구워 만든 정통 쌀과자다. 식이섬유가 밥 한공기보다 더 많은 3%나 함유돼 있다.
/hongsc@fnnews.com홍석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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