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월드리딩 기업·상품] 힐튼 월드 리조트/남해 골프 & 스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2.26 15:12

수정 2014.11.07 12:14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힐튼 그룹의 리조트 브랜드인 ‘힐튼 월드와이드 리조트’가 직영하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다. 희뿌연 포말이 압권인 에메랄드빛 파도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됐다. 그만큼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객실은 150개의 스위트룸과 20개의 프라이빗 빌라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가 5베이(bay) 구조로 객실마다 탁트인 시야를 확보하고 있다.

섬 마을과 골프 코스가 한 눈에 들어온다.

객실은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52평형), 디럭스 스위트(45평형), 스튜디오 스위트(35평형), 그랜드 빌라(78평형)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같이 기존의 호텔과 차별화된 평면적인 디자인으로 전망을 최대한 살린 게 특징.

특히 그랜드 빌라는 2층 구조의 독채 건물. 자연 친화적 건축 자재를 사용해 모던하면서도 자연과 어우러진 디자인이 포인트다. 내부에는 개인 수영장과 아담한 정원이 마련돼 있어 외부로 부터 전혀 방해를 받지 않고 나만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바다를 향해 열려 있는 마당은 압권. 빌라 자체가 흡사 바다와 연결된 듯한 느낌마저 준다.

스위트 룸은 룸주변에 연못을 배치해 마치 물 위에 떠있는 듯한 경관을 선사한다.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씨싸이드(Sea-side) 18홀 골프 코스 역시 자랑거리. 주변 풍광이 빼어나고 코스가 희귀해 골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새롭게 부임한 총지배인 장 필립 자코팡은 “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의 가장 큰 매력은 풍광이 뛰어난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면서 “특급 호텔 서비스를 통해 모든 고객들이 완벽하고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한다.


이런 경영철학으로 오픈 1년만에 관광 및 여행 업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손꼽히는 ‘2007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한국 최고 리조트, 한국 최고 골프 리조트 2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