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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오리온 지분 4.5% 축소

박승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2 16:27

수정 2014.11.07 11:57



싱가포르 국적의 슈로더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가 오리온 지분을 5% 미만으로 줄였다.

슈로더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는 지난달 29일 공시를 통해 오리온 주식 6만4301주(1.08%)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서만 두번째 매도로 슈로더가 오리온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슈로더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의 오리온 지분은 지난해 11월 8.38%에서 3.94%까지 줄어 들었다.

투자신탁운용사인 슈로더는 지난달 장내에서 여섯 차례에 걸쳐 오리온 지분을 정리했다. 주당 처분가격은 20만원선이었다.


이에 앞서 슈로더는 지난달 26일에도 오리온 지분 6만2116주(1.05%)를 장내에서 매도한 바 있다. 당시 매도 가격은 주당 21만∼27만원 선이었다.


슈로더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각각 오리온 주식을 장내에서 매도한 바 있다.

한편, 오리온 주가는 지난달 29일 4.15%나 급락하며 또다시 2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종가는 19만6500원으로 지난달 22일 이후 5거래일 만에 다시 20만원을 밑돌았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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