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광동제약 승진인사

조성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3 14:44

수정 2014.11.07 11:55

광동제약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이룩한 데 힘입어 대폭적인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유통사업부 김선출 부장과 의약품개발부 안주훈 부장이 이사로 승진했으며 신풍제약 마케팅부장 출신 김신주 이사를 에치칼마케팅팀으로 영입했다.
이밖에 부장 2명, 차장 4명, 과장, 대리, 계장 급 총 62명이 이번 승진 인사에 포함됐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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