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다이렉트 상품 불완전 판매 걱정 끝

김주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3 15:10

수정 2014.11.07 11:55

AIG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상품 전용 웹페이지를 오픈 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이렉트 상품의 경우 상품의 장·단점이 제대로 설명되지 않아 최근 소비자 피해가 컸었다. 별도의 다이렉트 상품 전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불완전 판매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AIG손보가 선보인 새 웹페이지는 회사 홈페이지와는 별도로 다이렉트 보험 상품 위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들은 다이렉트 상품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각 상품별 보장 내역, 보험료 등 상품 관련 정보를 보다 상세히 제공 받을 수 있고 콜센터 업무 시간 외에는 웹페이지에 연락처를 남겨 상담 예약을 미리 할 수 있다.

AIG 손해보험은 “TV나 신문 광고만으로는 알기 힘든 상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다이렉트 상품 중심의 웹페이지를 오픈 하게 되었다”며, “소비자들이 복잡한 보험 상품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다이렉트 보험은 기존의 설계사 중심의 보험 판매와 달리, 보험사가 매체(TV, 케이블TV, 신문, 잡지, 인터넷, 홈쇼핑방송 등)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는 형태의 판매 방식으로 전화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