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미주씨앤아이, 화신커넥터 합병

안만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3 16:09

수정 2014.11.07 11:54


미주씨앤아이가 화신커넥터㈜와 합병을 결의했다고 3일 밝혔다.

화신커넥터는 지난 2000년 12월 설립된 입출력 단자 커넥터 전문 생산 업체로 삼성전자 등에 커넥터를 납품하고 있다. 매출은 연간 300억원 규모로 5년 연속 5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익구조 개선을 통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0억원 상승한 60억원(당기순이익률 22%)을 달성했다.


미주씨앤아이는 지난해 11월 옛 세청화학과 합병을 완료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해 지난달 21일 관리종목을 탈피했다. 또 이번 합병을 통해 업계 1위인 케미칼사업부분과 더불어 정보통신사업부분 역시 안정된 사업기반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견조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특히 케미칼사업부분은 충남 연기군에 생산기지를 통합·운영, 운영효율성을 제고하게 됐고 이번 합병으로 연 매출이 1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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