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중수 靑경제수석 “경제살리기는 시대적 소명”

김중수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은 4일 “경제살리기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김 수석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실장 주재 첫 직원 조회에서 “(청와대내) 경제부처 직원들만의 일이 아니고 모든 직원들이 경제살리기에 동참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는 첫 번째가 변화고, 두 번째가 기강엄격, 세번째가 유능한 정부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라며 “어떻게 해야 결과가 성공할 것이가 생각하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찬 민정수석은 “민정수석실은 국민의 소리를 듣고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나라기강을 담당하는 것”이라며 “온화한 민정비서실이 되도록 서비스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동관 대변인은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외롭고 고독하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면서 “넘치면 안에서 불만이 있고, 부족하면 언론이 불만이고 적정수위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많은 협조를 요구했다.

박재완 정무수석은 “물위에 떠 있는 오리가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해 보이지만, 물밑에서는 발을 부지런히 움직인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이 물위의 오리라면, 직원들은 오리의 발처럼 부지런히 움직여 물위의 오리인 대통령이 편안하게 될수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호 교육과학문화수석은 “교육과학이 미래다”고 말한 뒤 “우리 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courage@fnnews.com전용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