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STX엔파코 4년 무분규 무파업 달성(사진)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4 13:35

수정 2014.11.07 11:51


STX엔파코는 4일 송우익 대표이사와 장세명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임금 및 단체협약 회사 위임과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노사협력 선언식’을 가졌다.

이날 STX엔파코 노동조합은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노사는 4년 연속 ‘무분규 무파업 임단협 타결’을 달성했다.

STX엔파코 노사 양측은 선언문을 통해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통한 매출 1조 경영목표 달성 ▲윤리경영 및 투명경영 위한 노사 협력 ▲기업공개 통한 회사 가치증대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고용안정 노력 ▲무재해 사업장 실현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 ▲사회공헌 통한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협약했다.


송 대표는 “4년 연속 무분규 무파업 타결과 함께,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모두를 회사에 위임한 사례는 업계 최초”라며 “생산공정 준수 및 생산성 향상은 물론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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