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진=동부증권, 가족과 함께하는 입사식

안만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4 14:13

수정 2014.11.07 11:51


동부증권은 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신입사원의 부모님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 하는 이색적인 입사식을 가졌다. 동부증권이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해 입사식 행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부증권은 이날 행사에서 가족들에게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소개하며,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우수 교육생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했다.
특히 신입사원들은 그 동안의 노고에 보답하는 뜻으로 부모님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이벤트를 가져 입사식의 의미가 남달랐다.

이 증권사 김호중 사장은 “자녀를 훌륭한 인재로 키워주시고 우리 동부증권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열정과 패기를 가진 글로벌 금융인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동부증권 신입 사원들은 오는 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홍콩으로 해외연수를 떠나 선진 금융기관 탐방 등을 통해 세계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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