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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적십자회비 1억원 전달



기업은행은 서울 본점과 전국 566개 영업점에서 모금한 적십자회비 1억원을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적십자사에 전달된 기업은행의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 및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왼쪽부터 윤용로 기업은행장, 이세웅 대한적십자사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