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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4 18:04

수정 2014.11.07 11:49



강세를 이어가던 채권금리가 닷새 만에 소폭 올랐다. 1월 산업활동 동향이 시장 기대치와 비슷하게 나온 가운데 최근 강세에 따라 다소 쉬어가자는 분위기가 강했다.


4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국고채5년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05%를 기록했다. 국고채3년과 10년물도 각각 0.01%포인트와 0.02%포인트 상승한 4.94%, 5.20%로 장을 마쳤다.


회사채(무3년)AA-와 BBB- 역시 각각 0.01%포인트씩 높아진 6.10%, 8.40%로 거래를 마쳤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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