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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2기 미래경영 CEO 북클럽 개설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4 20:15

수정 2014.11.07 11:49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배성기)는 오는 18일부터 ‘제2기 미래경영 CEO 북클럽’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최고경영자(CEO) 북클럽은 기업·공공기관 CEO들의 독서클럽으로 매월 2회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조찬 세미나 형태로 개설, 운영하고 있다.

제1기는 백기복 국민대 교수의 대왕세종을 필두로 경영전략, 미래 트렌드, 조직·인사 등 분야별 고전을 통해 총 12회의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무역협회 이희범 회장, 아주그룹 김재우 부회장 등 기업 및 공공기관의 CEO와 고위 임원 60여명이 참여했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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