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경부 토스=(인+지)농협, 생필품 최대 50% 할인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5 15:00

수정 2014.11.07 11:46


농협유통은 6일부터 16일까지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농·축·수산물, PB상품(독자적으로 개발한 브랜드 상품) 등 150여개 주요 생필품값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소류 가운데 배추(3포기)는 3800원에서 3300원으로, 양파(3㎏) 2900원에서 2500원, 애호박(1개) 1250원에서 1050원, 백오이(3개) 2000원에서 1800원 등 10∼16% 가격이 내린다.

축산물은 프로포크 삼겹살(100g)이 1320원에서 1030원으로, 프로포크 갈비(100g)는 1010원에서 780원, 도드람 포크목심(100g)은 1510원에서 1090원 등 22∼28% 할인된다.


수산물의 경우 오징어(3미)가 3960원에서 1980원으로 내리는 것을 비롯, 삼치(600g)는 2080원에서 1050원으로, 갈치(3미) 1710원에서 1050원, 자연산미역(500g) 1만9870원에서 1만3910원 등 28∼50% 저렴하게 판매된다.

PB상품 중에서는 하나로큐원중력밀가루(3㎏)가 2400원에서 2250원으로, 하나로칼국수(900g)가 1320원에서 1200원으로 조정되는 등 6∼9% 정도 가격이 내린다.


농협 관계자는 “최근 국제 곡물값 폭등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 농축산물과 각종 생필품을 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