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생명은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은 물론 안정적인 성장과 평생 자산관리를 위하여 어린이보험과 변액유니버설보험 기능을 결합한 적립식 투자형 어린이보험, ‘무배당 신한아이사랑변액유니버설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부모가 가입해 주는 변액보험으로 부모와 자녀가 동시에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자녀는 26세까지 암치료에 대한 보장은 물론 재해로 인한 장해치료비와 수술,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후에는 피보험자를 자녀로 교체하여 종신토록 사망보장과 함께 더 높은 투자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자녀 나이 26세 이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 자녀에게 독립자금으로 가입금액의 50%를 일시에 지급하고 26세까지 매년 교육자금 지급 및 위험보장을 제공함으로써 부모 유고시에도 자녀가 자립 가능 시점까지 경제적으로 안정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펀드 운용실적에 따른 안정적 수익 확보를 위하여 국내는 물론 중남미, 중국, 유럽 등 세계 각지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총 10개의 펀드 중 고객의 투자 선호도에 따라 5개를 선택하여 운용토록 하였다.
다자녀 우대제도를 통해 자녀가 3인 이상인 경우 보험료의 1%를 할인해 주며 월납보험료 100만원 이상인 고액계약에 대해서도 1% 할인혜택이 있어 최대 2%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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