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보험개발원,현장중심 서비스 강화” 정채웅 원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5 17:27

수정 2014.11.07 11:45



“보험개발원의 서비스를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가 되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정채웅 보험개발원장은 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간 관행적으로 수행해온 서비스를 시장의 수요를 찾아 적기에 서비스하는 현장 중심의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한 경영혁신이 필수적이라 판단해 4월부터 시작되는 2008사업년도부터 성과차등제를 전면적으로 도입,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평가해 인사·급여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원장은 시장조사를 통해 드러난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2008사업년도에 역점을 두어 추진할 업무분야별 서비스 혁신방안에 대해서도 계획을 밝혔다.


그는 “상품개발의 자율성이 확대되고, 현금흐름방식으로의 요율산출체계 개편과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등이 예정되어 있어 상품, 계리, 통계분야의 수요가 큰 만큼 제도변화에 대응하여 현장의 실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간다”고 밝혔다.

또 “연간 2조원으로 추정되는 보험사기 예방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사기관련 정보가 효율적으로 관리·이용되기 위해 운영중인 사기예방정보시스템(ICPS)에 화재보험을 추가하고 공제 등 유사보험으로 정보서비스를 확대하며 정보망을 웹기반으로 일원화하여 현장의 정보이용 수준을 높인다”고 말했다.



그는 강제보험인 대인배상Ⅰ에 대한 운전자 범위별 보험료 차등화 등을 추진과 수리비가 국산차의 3.1배에 이르는 외산차의 부품가격 등 소요비용에 개선에도 앞장서겠다며 끝을 맺었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