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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에넥스 신제품으로 ‘몸단장’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5 22:44

수정 2014.11.07 11:44

결혼·이사 시즌을 맞아 가구업계가 신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한샘은 슬라이딩장과 일반 여닫이장(경첩을 이용한 개폐방식)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듀얼(Dual)장 등 침실가구 4종을 포함해 거실, 소파, 식탁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신혼 고객을 겨냥해 낭만적이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화이트 침실 패키지 ‘시엘 6001 M 블랑’을 선보였다. 협탁과 서랍장은 기본적으로 깔끔한 모던 스타일로 상단 서랍에는 X자 패턴을 음각으로 처리하고 하부 다리는 곡선으로 처리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한편 한샘은 신혼 고객 대상으로 반값 이벤트를 4월 말까지 실시한다. 홈페이를 통해 신청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매주 2명씩 선정해 50% 할인해 준다.


에넥스는 다컬러 패션 부엌 4종 7컬러를 출시했다.

신제품 코디(Codi)는 레드, 그레이, 화이트, 초코, 얼룩무늬 5가지 컬러로 양념이나 기름과 같은 오염물질이 묻어도 헝겊으로 살짝 닦기만 해도 깨끗해져 관리가 편리하다. 또한 유해물질인 접착제를 없앤 워터본을 적용했다.


신혼부부를 위한 로이(Loy)는 인출식 테이블, 식기건조플랩장, 소가전 수납장 등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전용 기능장들로 깔끔하고 정돈된 부엌을 만들어 준다.

에넥스 디자인연구소 이용한 소장은 “부엌이 점점 오픈된 공간으로 변하며 부엌은 요리공간이 아니라 한 점의 작품과 같은 공간으로 꾸미고 싶은 욕심이 더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사진설명=에넥스는 5일 다섯가지 색상에 기름이 묻어도 닦기 쉬운 신제품 '코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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