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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重 회사채 ‘A’ 평가

안현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5 22:48

수정 2014.11.07 11:43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한진중공업이 발행할 예정인 제114-1회 및 114-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평가했다고 5일 밝혔다.


한신평은 △사업구성 우수 △개별사업 부문별 안정적인 영업경쟁력 보유 △고가선박 매출기여로 조선부문 수익성 개선 △수비크조선소 투자 자금소요 관련 무난한 자금대처 및 안정적 자금흐름 △풍부한 현금성자산 및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충 △우수한 자산보유력 고려시 유동성 양호 등을 평가배경으로 제시했다.

한신평측은 “지난 2006년부터 수비크조선소 설립을 진행, 단기적으로 재무부담이 커졌으나 보유자산 매각 및 수익 창출력 확대 등 무난한 자금대처로 여전히 양호한 유동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수비크조선소는 장기적으로 율도매립지 등 보유부동산을 통한 개발사업과 함께 향후 성장동력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always@fnnews.com 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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