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진 Wings’는 초정밀 카메라를 장착한 항공기가 비행하면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독자기술로 편집·가공해 2차원 지형도로 구현한 사진 지도 서비스다. 파란은 이 서비스를 위해 항공사진 전문업체 지오피스와 제휴했다.
‘항공사진 Wings’는 각 항공사진은 행정구역 상의 주소체계와 연결돼 있어 주소와 지명, 건물명 등 간단한 키워드 검색으로 원하는 지역의 항공사진을 찾을 수 있다.
또 위에서 아래로만 찍는 위성사진과는 달리 항공사진은 비스듬한 각도에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건물 및 주변 식별이 더 쉬워 구글 어스의위성 영상에 비해 해상도가 3배 이상 뛰어나고 색감, 생동감, 입체감도 월등하다고 파란측은 강조했다.
한편, 파란은 현재 서울 전 지역 및 인천, 경기 대부분의 지역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올해 안에 6개 광역시에 대한 항공사진을 모두 서비스할 계획이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