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반>국가기록원, 다국어 홈페이지 서비스 시작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7일부터 다국어 홈페이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가기록원은 6일 “선진기록관리 기법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홈페이지 내용을 외국어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될 외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3개국어다.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이번 다국어 홈페이지는 우리나라의 선도적인 전자기록관리체계와 기록관리 제도를 널리 알리고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기록원의 주요 소장 기록물을 소개하는 한국 기록물 홍보관을 구축,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기록관리를 알리기 위해 개발됐다.
또 4월 개최될 나라기록관 개관 행사 및 동아시아 기록보전협의회(EASTICA) 세미나 등 국제행사관련 정보를 사전에 제공, 한국의 기록문화를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기록원은 현재 국문 홈페이지에 구축된 기록관리자서비스, 학술연구 등 기록관리 전문가들을 위한 메뉴를 다국어 홈페이지에 추가하고 향후 수요에 따라 불어, 독일어, 홈페이지를 추가 구축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선진 기록관리 국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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