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지병원 13일 만성콩팥병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6 11:58

수정 2014.11.07 11:43


명지병원은 오는 13일 오전 9시 경기도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고양시 5개 종합병원 및 보건소와 공동으로 2008년 세계콩팥의 날 기념 만성 콩팥병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장병을 알자’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신장, 체중, 혈압, 혈당, 신장 기능 수치 및 소변 검사 등을 통해 콩팥병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오전 9시30분에는 명지병원 신장내과 윤수영 교수의 ‘콩팥병이란 무엇인가’ 등을 비롯한 총 5가지 주제의 특강이 마련된다.


윤수영 교수는 “만성 콩팥질환은 고혈압과 당뇨 등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투석이 필요한 만성신부전 환자의 5년 생존율이 암환자의 평균 생존율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미리 발견하고 관리 한다면 병의 진행을 막고, 잘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콩팥병 무료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당일 아침 식사는 금식을 해야 한다.

단,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저혈당의 염려가 있으므로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031)810-6030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