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삼성네트웍스 글로벌기업통신서비스 각광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6 10:16

수정 2014.11.07 11:43


기업들의 해외사업장과 국내 본사를 연결해 글로벌 통신환경을 구축해주는 삼성네트웍스의 기업통신서비스가 각광을 받고있다.

삼성네트웍스(사장 박양규)는 6일 기업통신서비스인 ‘국제회선서비스’가 미국, 유럽 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제회선서비스란 해외 지법인, 공장 등 해외사업장과 국내 본사 간 효율적인 통신환경을 구축, 세계 어디에서나 빠르고 원활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통신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네트웍스는 글로벌 전용망을 타고 전 세계 70개국가, 400여개 사업장을 하나로 묶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도 삼성네트웍스가 가장 먼저 진출, 한-중간 국제 회선 서비스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삼성네트웍스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삼성네트웍스는 삼성그룹 내 17개 계열사를 비롯 NHN(중국), CJ(중국), 태광실업(베트남), 창신(베트남) 등 국내 15여 개사에 국제회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네트웍스 국제회선서비스는 현지 통신환경에 가장 적합한 인프라를 구축, 전 세계 어느 사업장에서도 국내와 동일한 최적의 통신환경을 제공하는게 강점이다. 또 영상회의, 메시징, 인터넷전화 등 필수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합 제공,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삼성네트웍스 인프라사업부 전홍균 상무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본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현지 사업장에 완벽한 통신망을 구축하는 일”이라며 “금융업, 해외건설업, 조선업 등 고성장업종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발한 중국, 동남아, 중동 지역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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