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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중국에서 야반도주 대신 코트라를 찾으세요...코트라


‘중국진출 우리 기업들,무단철수 대신 코트라를 찾으세요’

중국에 진출했다가 경영난으로 진퇴양난에 빠진 우리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코트라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의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에 경영리스크지원데스크를 설치,운영한다.

변호사와 회계사 등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리스크지원데스크는 중국의 복잡한 법령과 규제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 등에게 자문을 제공한다. 특히 노무와 세무, 회계 등의 애로사항이나 중국 내 다른 지역 또는 제3국으로의 이전이나 철수 등과 관련, 포괄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해외투자진출팀 신남식 팀장은 “중국의 사업환경 변화로 가장 큰 애로를 겪는 분야는 노동집약분야”라면서 “올 1월1일부로 발효된 노동계약법에 따르면 인건비가 25∼40%까지 상승하는 만큼 노동집약업종이 집중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들은 자구책을 강구해야 하며 이같은 문제는 주요 컨설팅 대상”이라고 말했다.

코트라는 이와 별도로 우리진출기업의 중국 내수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유통시장 진출 안내자료를 발간하고 유명 백화점 및 대형유통망과의 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또 자동차, IT전자 분야 글로벌기업에 대한 부품 납품을 촉진하기 위한 아웃소싱 상담회를 추진하는 한편 오는 6월에는 중국 진출 부품기업 15개사를 일본으로 파견해 대일본 수출로드쇼 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이에 따라 KOTRA는 진출기업의 내수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유통시장 진출 안내자료를 발간하는 한편 유명백화점 및 대형유통망과의 상담회를 개최하고, 자동차, IT전자분야 글로벌기업에 대한 부품 납품을 촉진하기 위한 아웃소싱 상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오는 6월에는 중국에 진출한 부품기업 15개사를 일본으로 파견하여 대일본 수출로드쇼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csky@fnnews.com차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