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한신정)가 2007년 매출액 1052억원, 당기순이익 15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1%, 18.7% 성장했다고 6일 실적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계열사인 한국전자금융과 나이스정보통신이 각각 매출이 16%, 19% 성장함에 따라 지분법 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8.7% 성장했다. 한신정에 따르면 평가사업이 지난해 11월 ‘한신정평가’로 분사됨에 다라 매출성장이 다소 둔화됐으나 크레딧뷰로(CB) 사업은 금융기관 CB서비스의 유료화 확대, 개인신용정보 조회서비스 호조, 은행 바젤II 도입에 따라 전년대비 30% 고성장을 시현했다.
한편 2008년 목표로 매출 876억원, 당기순이익 158억원을 세운 한신정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고성장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CB사업에서 올해중 신청사기방지솔루션을 포함한 고부가가치 신규 서비스의 출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powerzanic@fnnews.com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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