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새 우리사주제도인 종업원지주제도(ESOP·Employee Stock Ownership Plan)를 도입해 화제. 회사측은 앞으로 3년간 50억원을 차입해 무상 출연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골든브릿지증권 임직원 170여명은 3년 후 1인당 평균 3000만원(현재 주가 기준) 상당의 주식을 보너스로 받을 전망. 골든브릿지증권은 임직원별 성과에 따라 주식 부여 수가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 일부에선 이번 골드브릿지의 ESOP제도가 다른 증권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
/박승덕기자
○…최근 증권사 설립 붐 속에 한 신생증권사가 ‘리서치센터장 영입에 8억원을 투입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 특히 ‘8억원설’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설왕설래. 애널리스트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과 반대로 증권가 인사팀은 향후 인력확보 전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크게 우려. 증권사 관계자는 “인력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증권사들만 늘어나 앞으로 인력확보 전쟁이 벌어지고 이는 회사의 인건비 부담으로 돌아올 텐데 큰일”이라며 바짝 긴장.
/안현덕기자
○…전광우 딜로이트코리아 회장이 초대 금융위원장에 취임하면서 회계 및 컨설팅 업계가 반기는 분위기. 전 위원장이 금융의 핵심 인프라인 회계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 특히 오는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을 전면 도입하는 로드맵을 진행하는 와중에 적절한 인사였다는 평가. 회계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회사와 정부 부처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는 등 전문성이 있는 데다 회계 마인드도 높은 것으로 안다"고 호평.
/박승덕기자
○…전광우 딜로이트코리아 회장이 초대 금융위원장에 취임하면서 회계업계가 반기는 분위기. 전 위원장이 금융의 핵심 인프라인 회계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 특히 오는 2011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앞둔 것도 적절한 인사였다는 평가. 회계업계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회사와 정부 부처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는 등 전문성이 있는 데다 회계 마인드도 높은 것으로 안다"고 호평.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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