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에 따르면 응답에 조사한 대학생 중 약 절반에 가까운 41.7%가 '급여수준이 직장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응답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취업만 된다면 조건 따위는 상관 없다'는 응답이 차지했는데, 새내기와 재학생 응답군에서는 약 9%만이 선택한 데 비해 졸업반 응답군은 27%가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대학 졸업반의 경우 1위를 차지한 '급여수준(32.1%)'과 '조건은 상관없다'는 응답 간에 불과 5% 가량의 차이 밖에 나지 않았다.
한편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지 않은 조건을 묻는 질문에는 25.2%가 '직장 선택에 중요치 않은 조건은 없다'고 응답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각각 22.7%와 20.6%의 응답을 차지한 '근무지 위치'와 '회사 및 사업장 규모'가 2, 3위를 차지했다. 또 '채용 형태(6.1%)'와 '회사의 이미지(6.6%)', '회사의 비전(5.8%)'도 상대적으로 필요치 않은 조건으로 꼽혔다. 성별로는 남학생은 '없다(31.2%)'를, 여학생은 '회사 및 사업장 규모(26.6%)'를 중요치 않은 조건 1위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자료: 아르바이트 No1. 알바몬(www.albamon.com) 제공>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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