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사들은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앞두고 주방기구와 가전 등 혼수 관련 상품들을 편성한다.
GS홈쇼핑은 8일 저녁 7시 20분부터 120분 동안 ‘혼수 주방용품 특집전’을 통해 독일 주방전문 브랜드 가이타이너의 ‘칼 블럭 세트’(8만9000원)와 ‘냄비 세트’(16만9000원)를 판매한다. ‘칼 블럭 세트’는 손잡이까지 스테인레스스틸 일체형으로 칼 7종과 긴가위, 대나무도마 등으로 구성했다. 냄비 4종과 곰솥, 스텐프라이팬을 추가로 구성한 ‘냄비 세트’는 냄비 전체가 스텐+알루미늄+스텐의 통 3중 구조로 되어 음식이 눌러 붙지 않는다.
CJ홈쇼핑도 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신혼의 밥 맛을 책임질 ‘리홈 전기압력밥솥 행복’을 판매한다.
현대홈쇼핑은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코렐 퍼플라인 그릇 세트를 마지막 방송 특집으로 4만원 할인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오후 8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전자레인지용 만능 조리기 다뎀(6만9900원)과 칼슈미트 칼 세트(9만9000원)를 판매한다. 이외에 9일 가전특집전과 11일 한경희 스팀다리미 등 혼수가전등도 선보일 예정.
롯데홈쇼핑도 소파, 침대 등 혼수 가구와 양문형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집중 편성해 판매한다. 또한 9일까지 롯데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5%의 할인혜택을 준다. 9일 저녁 8시20분부터 2시간동안 ‘LG 초절전 디오스 더블홈바 767ℓ’(119만원)과 ‘LG 휘센 초절전 디럭스 에어컨 48.8㎡(15평형)’(174만원) 등을 방송한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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