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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7 17:56

수정 2014.11.07 11:27



채권금리가 이틀 연속 올랐다. 이날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물가우려 발언과 콜금리인하 기대감 약화가 매수심리를 위축시켰다.


7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국고채5년은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5.10%를 기록했다. 국고채3년과 10년물도 각각 0.05%포인트와 0.04%포인트 상승한 5.00%, 5.27%로 장을 마쳤다.
회사채(무3년)AA-와 BBB-도 각각 0.04%포인트씩 높아진 6.10%, 8.45%로 거래를 마쳤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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