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과학대 뇌과학연구소는 ‘세계 뇌 주간’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2시 인천 길병원 가천홀에서 ‘신비로운 뇌’를 주제로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는 지제근 서울대 명예교수, 김대진 가톨릭대성가병원 정신과 교수, 지상현 한성대 미디어디자인학부 교수, 조장희 가천의과학대 뇌과학연구소장 등이 뇌 구조와 중독, 영상진단, 뇌의 예술활동 등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는 뇌 모형 기념품이 제공된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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