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탈리아 천재 디자이너전 열린다

양재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08 19:03

수정 2014.11.07 11:25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이일규)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함께 10일부터 이탈리아 디자인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이탈리안 지니어스 나우(오늘날의 이탈리아 천재들)展’을 개최한다.


31일까지 경기도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55명의 작가가 참여해 최근 60년간 이탈리아 디자인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제품디자인, 그래픽디자인, 광고디자인, 사진작품 등 90여점을 선보인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스쿠터 ‘베스파’를 디자인한 코라디노 다스카니오와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페라가모’의 창작물 등 디자인, 건축, 패션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디자인진흥원측은 “지난 60년대 이탈리아 팝아트의 작가적인 추구와 급진적 실험정신부터 80년대 트랜스 아방가르드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디자인의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yangjae@fnnews.com양재혁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