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은 10일 “연령대별로 치아 발달과정이 달라 연령에 맞춘 칫솔모와 길이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며 “자녀 치아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기능을 연령별로 차별화해 과학적으로 제작한 맞춤형 제품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애경은 최근 한국 어린이의 성장단계별 치아의 특성에 맞춰 6∼30개월용, 2∼5세용, 6∼8세용, 8세이상 등 4단계로 나눠 설계한 어린이용 칫솔 시리즈 ‘2080 스마트 키즈 칫솔’을 출시했다. 또 24시간 만에 균의 99.98%를 감소시키는 항균모로 제작돼 세균 번식 제어효과가 뛰어난 게 특징.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해 양치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LG생활건강도 지난달말 ‘토마스’ 캐릭터로 디자인한 페리오 어린이치약 칫솔 신학기 양치세트를 내놓았다.
CJ라이온도 최근 어린이들의 치아 발달 단계에 맞춘 덴트랄라 키즈 칫솔을 출시했다. 0∼3세용, 4∼6세용, 7∼12세용 등 3가지로 구성했으며 연약한 어린이의 잇몸을 보호하기 위해 부드러운 슬림모를 사용했다.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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