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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언스 디앤샵에 휴대폰결제서비스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0 14:58

수정 2014.11.07 11:18

휴대폰 결제 전문기업 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는 온라인쇼핑몰 디앤샵(D&SHOP)에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빌리언스는 지난해 5월 G마켓, 옥션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의 11번가, GS홈쇼핑, CJ홈쇼핑, YES24, 메가스터디 등에 휴대폰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휴대폰결제의 전체 시장은 올해 1조6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중에서 실물결제 규모는 지난해 2700억원에서 올해 5000억원 수준으로 2배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모빌리언스는 지난해 실물 결제시장 점유율 57%(1500억원 거래)를 차지했다.


모빌리언스 황창엽 사장은 “휴대폰결제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실물 결제시장도 조만간 규모의 경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의 경험을 기반으로 전자정부서비스, 소액보험 등 다양한 실물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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