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금융결제원, 무역업체 물류비용 인터넷 납부 시스템 구축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0 15:10

수정 2014.11.07 11:18


무역업체가 물류비용을 인터넷으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10일 금융결제원은 전자무역 기반 사업자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무역물류비용 결제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무역업체는 KTNET의 전자무역 포털사이트(www.cTradeWorld.com)를 통해 해운운임, 항공운임, 하역비, 창고료, 운송비 등 물류비용을 금융결제원이 제공하는 은행 공동의 실시간 계좌이체 방식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은행 창구에서 직접 납부, 무통장입금 등의 방법을 사용해 왔던 무역업체들은 무역업무 관련 청구서 조회 및 발급, 대금 결제, 납부증비서류 발급 등 전반적인 무역물류비용 결제 프로세스를 자동화 전자문서화함으로써 업무 처리의 효율성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

/mirror@fnnews.com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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