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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태양광주택 설비 9413kW 늘어난다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을 맡을 17개 전문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총 10만호의 태양광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말 현재 총 1만4498호, 1만9709㎾의 설비가 보급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모두 9413㎾의 설치물량이 배정됐으며, 기업들은 단독,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세우게 된다.

이들 기업은 협약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협약물량의 30%, 6개월 이내에 75%를 설치해야 한다. 사업기간 만료일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17개 기업은 △푸른전력 △이엔피 △삼양에코너지 △삼환이엔테크 △한전산업개발 △케이피이 △경동솔라 △아주에너지 △광명전설 △심포니에너지 △세진엔지니어링 △선주건설 △에스피아 △서전사 △쏠라테크 △이앤에이치 △케이피브이 등이다.

/star@fnnews.com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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