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을 받고 있는 태안지역 학교를 찾아가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천문연구원 양홍진 박사의 ‘한국의 전통 천문학’ 강연과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지구의 위성인 달과 화성, 토성 등 태양계 행성, 성단, 성운 등을 눈으로 직접 찾아보는 관측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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