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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신한금융지주 주식 114만주 처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1 09:54

수정 2014.11.07 11:12

신영증권은 투자목적에서 신한금융지주 주식 114만주를 약 1161억원에 한국투자증권에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영증권의 신한금융지주 보유지분율은 2.02%(88만2200주)가 된다.

/ch21@fnnews.com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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