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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해태제과 제휴 마케팅

홍창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1 09:51

수정 2014.11.07 11:12

모바일 게임업체 게임빌은 자사의 간판 게임인 ‘2008프로야구’와 해태제과의 ‘홈런볼’이 오는 5월까지 제휴 마케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대형 할인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 PC방 등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이는 이번 제휴 마케팅으로 ‘홈런볼’을 구매하는 사람들은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2008프로야구’ 체험판이나 정식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게임빌측은 ‘2008프로야구’와 ‘홈런볼’이 모두 야구를 소재로 하고 있고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어 양사의 제휴가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와 해태제과 홈페이지(www.h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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