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 발족

유제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1 12:31

수정 2014.11.07 11:11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가 11일 김문수 지사, 김도식 경기지방경찰청장,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등 각급 기관장과 언론사 사장단, 시민단체 회원 등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경찰청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김도식 청장은 제안설명을 통해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손실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무질서를 근절하고 선진국으로 가는 세계속의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하는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발족식은 공권력 침해 현장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외국의 사례 등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협약서 체결, 공동선언문 낭독, 자유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는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며 기관별 국·과장 급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두고 정례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업무를 협의키로 했다.

/수원=jwyoo54@fnnews.com 유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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