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80호점 돌파를 기념해 ‘물가안정 80大 파격가’ 행사를 12∼18일 전국 80개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기획, 통합매입을 통한 물류비 절감, 최소마진을 통해 마련한 최저가격 상품이라고 롯데슈퍼측은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딸기(1㎏)는 거창, 홍성, 논산 등 주요 산지에서 우수품종을 선별하여 일 20박스 한정으로 4980원에 만날 수 있다.
삼양라면(5입)이 유통업계 최저가로 2570원에 판매되고, 황사 영향으로 인기가 높은 돼지고기는 의성 마늘 목살(100g)이 990원으로 정상가 대비 40% 할인 된 가격에, 참굴비(20마리/두름)는 정상가 대비 45% 할인된 8800원에 제공된다.
또한 동업계 최저가격으로 매월 운영되는 물가안정 상품 ‘롯데 SuperStar 상품’을 선보여 청정원 찰고추장(3㎏) 1만1500원, 사과(9입/봉) 4000원에 한 달간 판매된다.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회원 고객에게는 각티슈(3입), 면기세트(2P+젓가락2P), 냉동/냉장실 보관함(2P)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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