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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동산일반
우림건설 직원급여 1% 나눔운동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1 15:46
수정 2014.11.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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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은 8일 서울 서초구내 장애유아통합시설인 구립 서초사랑어린이집을 찾아 직원들의 급여 1%와 회사가 매칭펀드 형식으로 공동모금한 1500만원을 집수리 자금으로 전달했다.
우림건설은 2002년부터 ‘직원 급여 1% 나눔운동’을 시작해 사회봉사시설의 집수리 및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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