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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통신
KT파워텔, ‘1인 1업무 개선 운동’ 등 운영
허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2 14:28
수정 2014.11.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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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파워텔은 올해 흑자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 ‘신 제안제도’와 ‘1인 1업무 개선 운동’을 동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신 제안제도’는 예산절감 및 수익증대 효과가 연간 1000만원 이상 발생할 경우 금액의 5%를 공헌 이익금으로 제안자에게 지급한다.
‘1인 1업무 개선운동’은 전 직원이 반드시 1가지 이상 업무 속에서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토록 하는 제도다.
/wonhor@fnnews.com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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