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동원데어리푸드, 태안 살리기 등 I Love 캠페인 매월 실시

윤정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2 14:04

수정 2014.11.07 11:03


동원데어리푸드(대표이사 김명길)의 패밀리브랜드인 ‘소와나무’가 사회환원 캠페인인 ‘I Lov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원데어리푸드는 매달 새로운 캠페인 주제에 맞는 한정 우유패키지를 만들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캠페인 제품의 매출 1%를 관련 사회단체에 기부를 하게 된다.


동원데어리푸드는 ‘I Love 캠페인’을 알리는 첫 제품으로 13일 부터 일주일간 판매되는 소와나무 ‘I Love Spring’ 우유의 매출 1%는 국내 최대 환경단체인 환경운동연합의 태안 살리기 비용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동원데어리푸드 마케팅실 배창봉 과장은 “ ‘I Love 캠페인’은 소비자가 매일 접하는 우유를 통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사회환원 캠페인”이라며 “특히 주 고객인 어린이들이 패키지에 디자인된 사랑 나눔 정보를 통해 사회환원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동원데어리푸드는 식목일이 있는 4월에는 ‘I Love the Earth’, 어린이 날이 있는 5월에는 ‘I Love My kids’ 등 매월 독특한 주제를 선정해 캠페인을 지속될 계획이다.

/yoon@fnnews.com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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