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아이리버 MP4P ‘E100’ 국내 출시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2 22:31

수정 2014.11.07 10:57

레인콤은 최근 유럽에 출시한 MP4 플레이어 ‘아이리버 E100’을 국내시장에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레인콤은 아이리버 E100 출시가를 8만원대(2G)에 책정해 비슷한 사양의 제품 중 가격경쟁력이 제일이라고 설명했다. 또 60.96㎜(2.4인치)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를 탑재했으며 크고 세련된 유저 인터페이스(UI)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의 바 형태의 디자인에 유럽 감성이 담긴 다섯 가지 파스텔톤 색상(화이트, 스카이 블루, 핑크, 초콜릿, 블랙) 제품 라인을 갖춰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혔다.

음악 및 동영상 재생, 포토뷰어, 텍스트뷰어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은 레인콤만의 강점이다.
최근 각광받는 무손실 압축 방식(FLAC)을 위한 코덱을 지원하여 보다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어폰 외 2개의 내장 스피커를 지원하고 다이렉트 인코딩, 내장 마이크 등을 지원하여 고품질 음향 콘텐츠의 녹음이 가능하다.


레인콤 김경렬 마케팅이사는 “E100은 동영상 플레이어 중 획기적인 가격으로 가격 합리성을 높였고, 제품 역시 FLAC로 음악 감상, 30fps로 동영상 재생 등 핵심 기능 위주로 크게 보강한 실용적인 제품”이라고 말하고 “소비자들이 가장 중시하고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모두 갖춘 동시에 다양한 컬러의 제품으로 넓은 층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출시가는 2GB 모델이 8만8000원, 4GB는 10만8000원, 8GB는 14만8000원.

/win5858@fnnews.com김성원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