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취업

[상반기 취업문 열린다] 삼성/빠른 두뇌·독창성 중시

차석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3 16:26

수정 2014.11.07 10:53



삼성전자 인재개발연구소 안승준 전무가 밝히는 삼성전자가 원하는 인재상은 △빠른 두뇌와 창의력·진취성을 가진 인재 △글로벌 경영환경에 맞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명확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는 인재다.

안전무는 “과거 아날로그 시대엔 축적된 경험이 경쟁의 원천이었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빠른 두뇌와 독창성이 경쟁력 원천”이라면서 “부단히 과거를 부정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전할 줄 아는, 진취적인 정신과 창의성을 가진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e커머스와 사이버 세상을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기본기와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 국제적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언어능력과 정보화 수준,주변 인프라스트럭처를 잘 네트워킹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명확한 목표의식과 목적의식도 중요하다.
자신의 위치를 입체적·국제적으로 파악하는 자세를 갖고 폭넓은 지식과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삼성전자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공학교육 이수자에 대해 가산점을 준다.


또한 2008년 상반기부터는 기존 필기시험(TOEIC·TEPS·TOEFL) 뿐만 아니라 영어 회화력 등급도 응시 자격에 추가할 계획이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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