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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 ˝하나TV 최신영화 본 고객에 선물을˝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3 16:44

수정 2014.11.07 10:53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로 최신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하나박스’ 이벤트와 ‘액션릴레이’ 이벤트 등 두 가지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하나로텔레콤은 오는 30일까지 하나TV ‘하나박스’에서 영화를 1편 이상 시청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하나박스’는 극장 종영 뒤 한 달 안에 하나TV에서 최신영화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식객’, ‘색즉시공 시즌2’, ‘어거스트 러쉬’, ‘싸움’, ‘헨젤과 그레텔’ , ‘기다리다 미쳐’ 등 10여 편의 영화를 제공했다. 이달 중에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뜨거운 것이 좋아’ 등 최신영도 IPTV 독점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로텔레콤은 오는 31일까지 하나TV에서 액션영화 ‘다이하드 4.0’, ‘베오울프’, ‘본 얼티메이텀’을 관람한 고객과 함께 ‘액션 릴레이’ 이벤트를 펼친다.
3편의 영화 중 1편 이상을 관람한 고객 중 총 9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휴대용게임기(PSP), HD캠코더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TV 홈페이지(www.hana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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