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를 맞은 ‘장학금 전달식’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0.3%를 공제해 모은 기금을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지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5명의 학생들에게 매월 15만원씩 1년간 180만원을 후원한다.
이 ‘사랑의 장학금’은 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3대 사회공헌 캠페인 중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진흥원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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