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경련 “정부와 함께 기업애로 점검개선”

차상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3 19:39

수정 2014.11.07 10:51

전경련 정병철 부회장은 13일 “지식경제부와 전경련이 프로젝트별로 기업애로사항을 점검,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3월 전경련 회장단 회의 기자회견에서 “(이윤호)지식경제부 장관이 전경련 출신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부회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한 경우가 있었다’고 밝힌 ‘기업의 사회적 책임강화 결의문’ 내용과 관련 “기업들이 오래전부터 윤리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수준으로 간다고 했는데 국민들 수준에서는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그는 이어 삼성특검과 관련 전경련의 입장과 이날 회의에서 논의가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기업들 입장에서는 빨리 끝나서 삼성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것”이라면서 “삼성특검에 대해 오늘 회의에서 말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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