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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세미켐 저점매수 필요” 푸르덴셜투자證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4 10:24

수정 2014.11.07 10:50

반도체업체인 테크노세미켐이 삼성전자 납품재개,신규사업 부문에 대한 높은 성장 잠재력 등으로 실적 개선 대비 주가가 낮아 저점 매수가 바람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현 연구원은 14일 “테크노세미켐은 삼성전자 T7-2 설비에 대한 납품재개로 LCD부문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할 전망”이라며 “반도체 부문도 지속적인 국내 설비 증설을 기반으로 매출확대가 예상되는데다 유기재료 등 신규부문의 매출증가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저점 매수 전략을 펼칠만하다”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이 회사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대비 32%, 영업이익은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기존 부문의 악재해소와 신규부문의 고성장에 기반한 것인 만큼 기조적인 실적회복으로 판단되며 지속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어 2009년에도 이익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히고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만 3000원을 유지했다.

악재해소,신규사업 부문의 높은 성장 잠재력,재료업종이 갖는 안정성,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확대 요인등이 테크노세미켐의 저점 매수 전략의 포인트라는게 박연구원의 진단이다.


그는 “삼성전자 T7-2에 대한 LCD식각액 납품재개가 1차적인 주가상승의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실적개선 추이가 2차적인 주가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회사의 실적개선 전망대비 주가는 낮은 수준에 있는만큼 저점매수를 유지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ktitk@fnnews.com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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