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5층∼지상25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1층기준으로 분양가는 3.3㎡당 800∼1400만원선이다.
지하1층∼지상3층 총점포수 88개 규모로 지하1층은 대형서점, 지상1층은 새마을금고, 편의점, 골프?u, 2층∼3층은 사무실, 학원, 여행사 등이 들어온다.
전체점포중 80개 점포는 입주완료했으며 잔여분은 지상 1층 8개 점포만 남아있다.
중도금은 30%무이자 융자혜택과 입주시 잔금 5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직영으로 분양하여 분양가의 거품을 완전히 제거했으며 분양뿐만 아니라 임대도 가능하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상권으로 2011년 우이동∼신설동 간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으로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회사측은 “청계천 지류인 성북천의 복원사업, 뉴타운 등 주변에 각종 개발계획이 추진 중에 있어 상권전망이 밝다”며 1층 층고는 5.7m로 호텔식로비처럼 꾸몄으며 사업지 남측 녹지공간 조성으로 점포별 집객효과가 탁월해 안정적인 임대수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02)923-7778
/hyun@fnnews.com박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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