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SK네트웍스 주총서 세계적 마케팅기업 비전 제시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4 15:28

수정 2014.11.07 10:48


SK네트웍스가 세계적인 마케팅 기업이라는 비전 달성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14일 명동 YWCA 대강당에서 제 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SK네트웍스의 지난해 경영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대비 12%, 금액으로는 2조원 가량이 증가한 17조6863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도 5516억원으로 전년대비 63%가 증가하는 등 매출과 수익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의 경우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권승희 이사가 연임되고, 역시 임기가 만료되는 유희선 이사를 대신해 장병주 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사내이사의 경우는 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정만원, 이창규 이사의 연임과 함께 조기행, 최상훈 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정만원 사장은 주총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매출과 수익 등 수치상의 탁월한 성과와 더불어 신용 A등급 회복,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기업 선정 등을 통해 대외 신뢰도가 한층 증진되는 등 회사의 성장잠재력을 재확인시켜 줬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기존사업의 효율 개선을 통한 생존 조건 확고히 구축 ▲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글로벌화 지속적 확대 ▲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행복나누기 활동 등을 강화키로 했다./jjack3@fnnews.com조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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