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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니스커트폰 시즌2 출시

이성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3.16 14:17

수정 2014.11.07 10:46

삼성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미니스커트폰에 새 기능과 색상을 적용한 ‘미니스커트 시즌2(SCH-C225/SPH-C2205/SPH-C2255)’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휴대전화로는 처음으로 웃는 순간을 자동 포착해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일 샷' 기능을 적용했고 터치키 진동, SMS 일정보내기 등 기능이 더해졌다.


화이트, 블랙 외에 파스텔톤의 캐러멜오렌지, 인디언핑크, 블루그린 등 5가지색상의 제품이 나와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에서 유행하고 있는 시즌제에서 이름을 따왔다”며 “기능,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전편의 명성을 잇는 히트 제품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10.9mm 두께의 얇은 슬라이드 디자인에 200만화소 카메라, GPS(SKT/KTF 모델),블루투스, 전자사전 등의 기능이 있다. 가격은 4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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